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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솔이 품고 있는 첫번째 이야기

일상 속 편안함, 다온솔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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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신의 따뜻한 쉼터, 다온솔 입니다.


스토어를 처음 개설했을 때가 19년 10월이었으나 어느덧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2년 동안 저희 다온솔을 찾아주신 고객님이 벌써 8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금의 다온솔이 있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사랑이 있었단 점을 다시금 새기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저희는 '다온솔' 상표권을 취득한 뒤 브랜드 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온솔을 아껴주신 고객님들 덕분입니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위기도 있었고 기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더욱 빛났던 건 위기와 기적을 함께해 주신 모든 고객님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혹 힘들 때마다 엄청난 에너지가 되었던 긍정적인 리뷰들과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게끔 아낌없는 의견을 내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다온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작년도 기준 4억 5천, 올해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처음 다온솔을 개설할 때의 목표를 이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항상 초심처럼 다온솔이 처음으로 품었던 이야기를 공유하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출처 : giphy)








여러분의 집은 어떤 공간인가요?


앞으로 10년 뒤에는 1인 가구의 비중이 무려 38%가 증가하는 추세에 비해 집값은 더욱더 치솟고,

면에 방의 면적은 점점 더 좁아지면서 결국 지금의 생활보다 더 열악해진다는 뉴스를 보며 남의 얘기가 아니라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다온솔은 기쁘고 즐거운 일들이 모두 나에게 온다는 의미의 '다온'과 태양의 의미를 담고 있는 '솔'을 합쳐 만든 브랜드입니다.

1인 가구에 맞춘 다온솔의 상품들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를 위한 상품이 될 것이고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누구보다 신중히 고민하고 정말 사소한 불편에도 공감하는 브랜드가 되어,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로 거듭나겠습니다.


저는 15년 동안 자취 생활을 하며 비좁은 공간에서 불편함을 누구보다 많이 느꼈고 집이라는 공간이 쉼터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평범했던 직장인이었지만, 지금은 행복을 선물하는 소소한 쉼터의 지기가 되어 여러분들의 삶을 응원하고 동참하고자 합니다.

비록 공간은 작아질지라도 그 속에 행복은 작아지지 말자는 것이 다온솔이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1인 가구 직장인의 집을 나만의 따뜻하고 다정한 쉼터로 만들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필요하고 유용한 상품들을 제안합니다.

저렴하고 낮은 퀄리티의 제품들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과 다온솔만의 좋은 품질로 여러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만든 브랜드입니다.

바쁜 현대사회의 지친 삶 속에서 나에게 주는 다정한 선물로 우리 집을 소소한 쉼터로 가꿀 수 있도록 저희들이 돕겠습니다.


다온솔의 의미처럼 제 브랜드를 찾는 고객님들에게 즐거운 친구로 빠르고, 친절하게 다가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동안 그래왔듯이 행복을 선물하는 소소한 쉼터가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많은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출처: gi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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